서울 강남 3구 송파구에서 고급 주거상품 ‘잠실 리미티드 리버틴 오피스텔’이 분양에 나섰다. 잠실 리미티드 리버틴 오피스텔은 지하 2층~지상 16층 규모와 선호도 높은 1.5룸, 2룸으로(전용 27㎡~46.44㎡) 구성됐다. 대출 규제 및 전매 제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진입 장벽이 낮다. 30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‘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 혼자만의 휴식 공간(Libre+Routine)’이라는 지향점으로 독립적인 취향과 심리적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설계했다. 잠실 리미티드 리버틴은 지하철8, 9호선과 2호선 잠실역 도보권에 위치한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다. 올림픽대로, 사하남 IC 등이 인근에 위치해 서울 전 지역 및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다.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. 오피스텔 주변에는 올림픽공원, 석촌호수,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으며 롯데월드타워, 롯데백화점, 홈플러스, 서울아산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. 상근인원 2만4000명에 달하는 ‘현대차 CBC 조성 사업’과 ‘잠실종합운동장 MICE 복합 개발’ 사업도 호재로 꼽힌다.